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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21)이 안젤리나 졸리(2004년)와 제시카 비엘(2005년)에 이어 올해의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혔다. 미국의 남성지 '에스콰이어'가 해마다 선정하는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The Sexist Woman Alive)' 타이틀의 2006년 주인공이다.

요한슨은 이 잡지의 11월호 표지 사진과 화보에서 자신의 육감적이고 풍만한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유명 사진작가들이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모래시계 스타일 여체’라고 칭찬하는 곡선미가 그대로 잡지 곳곳에 실렸다.

한쪽 눈을 블론드로 가린 채 나머지 눈을 반쯤 지긋이 감은 표지 사진 속 시선이 도발적이다. 캘빈 클라인의 흰색 미니 드레스 안으로 새빨간 브라의 어깨끈이 삐져나와 강렬한 색감을 드러내며 요염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최대한 강조했다.

한 터블로이드 주간지가 선정한 ‘최고의 가슴’으로 선정된 사실에 대해서는 “엄마가 자부심을 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그 공을 부모에게 돌렸다. 특히 요한슨의 엄마는 14살 때 독립영화 출연부터 시작한 그녀의 연기 인생을 뒷바라지하고 있다.

최근 영국의 한 설문조사에서 요한슨은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여자 연예인’으로도 뽑혔다. 이 질문에는 “많은 여자들이 멋진 뒷모습을 가꾸려 노력중이고 그들중 상당수는 나보다 멋진 엉덩이를 가졌다. 그렇지만 왜 내 두뇌나 마음, 콩팥 등에 대해서는 평가를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그녀는 얼마전 ‘베니티 페어’의 표지 모델로 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 누드 사진을 찍었다. 당시 사진작가는 톱스타와 수퍼모델들의 사진을 도맡아 찍다시피하는 아이삭 미즈라히.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미가 강조됐던 누드 사진보다 살짝씩 가리고 나온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성적 매력이 더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요한슨도 “아주 놀랍고 편안한 경험이었다. 영화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 키이라와 나는 완전히 벗고 나섰다”고 ‘베니티 페어’의 누드 촬영 분위기를 말했다.
mcgwire@osen.co.kr
<에스콰이어> 11월호 표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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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어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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