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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니지만 별 것인 그런 일이 있다.

덕분에 깨달은 것이 있다.

또 필요한 것을 찾았달까 ..


쉽진 않겠지만 ..

어떻게 되겠지... 

그럴꺼라고 생각하고 벌린 일이다..

당장 닥쳐오니 괴로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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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활 패턴이 그렇다 ..

낮에 한숨 자게 된다.. 딱히 정한건 아닌데 체력이 떨어져 쓰러져 자는 ... 

오늘도 낮에 그렇게 잠 들었다.. 쓰러지듯 


새벽 3시 56분.. 아직도 잠이 안 온다.

여러 잡 생각도 들고 그래서 .. 더 잠이 안 온다.

잡 생각이 들면 어딘가 쓸 곳을 찾는다..

찾다보면 딱히 쓸 곳이 없다.

그러면 내 블로그로 온다 지금처럼 ...

그리고 쓸데없는 헛소릴 막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고 ..

올린다.. 지금처럼...


사실 자려고 누웠었다.. 한 시간 반 전에 ....

하지만 지금 여기 있는걸 보면 .. 실패한거다.

눈을 감고 있지만 정신은 더 또렷해지는 ...

그러면 상념이 날 괴롭힌다. 사실 요즘 하는 생각들이 좋은 생각이란게 없다.

그러니 그 시간이 즐거울리가 없다. 즐겁지 않은데 잠도 올리 없다.

그래서 ... 못잔다..

그냥 버티다 버티다 한 시간 반을 버틴거다 ..

패배를 인정하고 그냥 일어나 잡생각을 쓰고 .. 지우고 .. 쓰고 지우고 ...

하다보면 약간 .. 아주 조금 진정된다.


그걸 기대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거다 ...


1. 

말 아끼는 법을 배우고 있다.. 아니 고민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

말 하지 않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하자 .

참 어렵다. 진짜 존나 어렵다.. 닥치고 있는게 너무 힘들다.

어디서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싶다.. 

근데 배울 만한 사람이 없다.. 그 정도로 존경 할만한 인물은 이미 죽은거 같다..

2.

앵간히 짧게 살았지만 이미 뭔가 깨닫고 스스로 떠난 사람들보단 오래 살고 있으니

나름 더럽게 붙어 먹고 있다..

이렇게 더럽게 붙어 먹다 보니 ... 이게 사는건지 죽어가는 건지 모르겠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런거 같다.

살아 가고 있는게 아니라 죽어가고 있는것이다..

살다가 살아가다 마지막에 죽는건줄 알았는데 ...

우린 태어나 점점 죽어가는거 같다...

3.

내일을 고민하다 내일의 고민은 미루기도 했다.

어짜피 딱히 고민도 아니다. 그냥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는거라 고민하고 그럴것도 없다.

그럴만한 인생이 아니다..





인생을 그렇게 통째로 미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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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오늘 ..

2016.04.16 23:59

2년전 오늘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고

지옥같은 내일이 시작되었다.

살아있는 사람이 죄인이 되어버린 이 순간

조용히 내리는 비도 심상치않다.


2년후 오늘 난 얼마나 웃을 수 있을까?

아니 기쁘게 울 수 있었으면 ...


수 많은 동생들아 미안하다.

아직도 더 시간이 필요해서 더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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