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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오늘 ..

2016.04.16 23:59

2년전 오늘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고

지옥같은 내일이 시작되었다.

살아있는 사람이 죄인이 되어버린 이 순간

조용히 내리는 비도 심상치않다.


2년후 오늘 난 얼마나 웃을 수 있을까?

아니 기쁘게 울 수 있었으면 ...


수 많은 동생들아 미안하다.

아직도 더 시간이 필요해서 더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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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텅빈채 얼마나 살아가야하는지..

그 거죽안에 나를 알면 어떤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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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게 없다.

2016.03.10 23:31

잃을게 없다.

혼자 가나 둘이 가나 가는건 똑같다..

다 싫다.

난리 치는 인간이나

전화로 깨작이는 인간이나

사람 봐가면서 깝치는 씨발놈이나..

잃을게 없는 미친새끼가 조금 가진 씨발놈의 모든걸 뺏어갈때 어떻게 되나 ..

지켜봐도 좋다.

잃을거 없는 미친새끼도 목숨 하나고

개 망나니 씨발놈도 목숨 하나다.

거기까지 가면 누가 손해인지 .. 보자 씨발새끼야..

앞으로 눈앞에 나타나지 마라 .. 

찢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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