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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전...

2016.10.27 07:41

어느새 2년이 지났어..

2년 전 그날의 충격은 많이 커서 .. 

한참 정신 못 차렸어..

한동안 아무것도 못한적도 있었고 ..

인정 못한적도 있었고 ..

앨범만 죽자고 들었던 시간도 있었어..

회복 못 할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 

역시 시간이 해결해주더라..

그래도 가끔 생각나면 먹먹한데 ..

이젠 눈앞에 캄캄하진 않아...

슬픈데 .. 이제 괜찮아 ...

눈물 나는데 괴로워서 못 견디진 않아 ..


나름 잘 살고 있어..

그때보다 ....

이젠 나도 사는데까진 살아보려고 ..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덕분에 살아가 ...

고마워서 고맙다고 표현하고 싶은데 .. 

줄수없어 미안해 .. 그래도 당신 행복할꺼라는거 알아 ...


고마워 마왕..



- 마왕 신해철 떠난 날 .. 로부터 2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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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LUCK-KEY, 2015)

오랜만에 영화 리뷰

오랜만에 코메디 영화

한마디로 정리 가능

"유해진의 멱살캐리" ㅋㅋ

오랜만에 웃었다.

평론가들은 절대 좋은 평점을 줄 수 없는 영화 ㅋ

관객은 비실비실 웃는 영화 ㅋ 

가끔은 이런 영화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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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2016.10.19 21:49

술이 아직 덜 깼나..

왜 얘기가 통할거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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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니지만 별 것인 그런 일이 있다.

덕분에 깨달은 것이 있다.

또 필요한 것을 찾았달까 ..


쉽진 않겠지만 ..

어떻게 되겠지... 

그럴꺼라고 생각하고 벌린 일이다..

당장 닥쳐오니 괴로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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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활 패턴이 그렇다 ..

낮에 한숨 자게 된다.. 딱히 정한건 아닌데 체력이 떨어져 쓰러져 자는 ... 

오늘도 낮에 그렇게 잠 들었다.. 쓰러지듯 


새벽 3시 56분.. 아직도 잠이 안 온다.

여러 잡 생각도 들고 그래서 .. 더 잠이 안 온다.

잡 생각이 들면 어딘가 쓸 곳을 찾는다..

찾다보면 딱히 쓸 곳이 없다.

그러면 내 블로그로 온다 지금처럼 ...

그리고 쓸데없는 헛소릴 막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고 ..

올린다.. 지금처럼...


사실 자려고 누웠었다.. 한 시간 반 전에 ....

하지만 지금 여기 있는걸 보면 .. 실패한거다.

눈을 감고 있지만 정신은 더 또렷해지는 ...

그러면 상념이 날 괴롭힌다. 사실 요즘 하는 생각들이 좋은 생각이란게 없다.

그러니 그 시간이 즐거울리가 없다. 즐겁지 않은데 잠도 올리 없다.

그래서 ... 못잔다..

그냥 버티다 버티다 한 시간 반을 버틴거다 ..

패배를 인정하고 그냥 일어나 잡생각을 쓰고 .. 지우고 .. 쓰고 지우고 ...

하다보면 약간 .. 아주 조금 진정된다.


그걸 기대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거다 ...


1. 

말 아끼는 법을 배우고 있다.. 아니 고민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

말 하지 않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하자 .

참 어렵다. 진짜 존나 어렵다.. 닥치고 있는게 너무 힘들다.

어디서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싶다.. 

근데 배울 만한 사람이 없다.. 그 정도로 존경 할만한 인물은 이미 죽은거 같다..

2.

앵간히 짧게 살았지만 이미 뭔가 깨닫고 스스로 떠난 사람들보단 오래 살고 있으니

나름 더럽게 붙어 먹고 있다..

이렇게 더럽게 붙어 먹다 보니 ... 이게 사는건지 죽어가는 건지 모르겠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런거 같다.

살아 가고 있는게 아니라 죽어가고 있는것이다..

살다가 살아가다 마지막에 죽는건줄 알았는데 ...

우린 태어나 점점 죽어가는거 같다...

3.

내일을 고민하다 내일의 고민은 미루기도 했다.

어짜피 딱히 고민도 아니다. 그냥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는거라 고민하고 그럴것도 없다.

그럴만한 인생이 아니다..





인생을 그렇게 통째로 미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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